한국분이 운영하시는것 같고, 베트남에서 사흘을 맛사지 받았는데 여기가 최고였다. 아프기만 한곳과는 달리 손이 쫜득쫜득한 직원분들 이었다. 태어나 받아본 맛사지중에 가장 시원해서 너무 좋았었다 그 직원 이름을 안물어본게 한으로 남아있다. 같이 마사지받은 동료분들도 최고였다고 "깜은~ 담비앗 핸깝라이~" 하고 나왔는데, "다음에 다시만나요" 한국어로 답해주었다. 사장님 리뷰보시면 11월 27일 낮에 sk 담당하셨던 직원분성함 좀 알려주세요

카톡 문의 드렸는데 답장 엄청 빨리 시원시원 하게 해주신분이 사장님이셨군요.!! 픽업도 직접 같이 와주셨고 사장님 정말 친절 하세요~ 사실 푸꾸옥 맛사지 다낭이랑 나트랑 비교했을때 너무 별로 였는데 마지막날 공항 출국하기전 받은 휴스파앤라운지 마사지가 제일 좋았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여기만 3일동안 갔을것 같아요~ 밤에 갔는데 낮에 햇빛 내리쬘때 갔으면 독특하고 이쁜 색감의 마사지샵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망고 맛집 이에요..ㅜㅜ 푸꾸옥 머무르는 동안 망고 진짜 많이 사 먹었는데 3일 내내 먹은 망고 보다 여기서 내어 주시는 망고가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그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물론 제일 중요한 마사지도 만족 합니다. 직접 내돈내산 이구요... 광고를 안하시는지 후기가 별로 없어 아쉬운 맘에 시간 내서 적어 봅니다. 푸꾸옥에 이상한 마사지샵도 경험 하였기에 이런 가게는 번창 하셨으면 좋겠어요~

베트남 가족 여행 끝내고 공항 가기전 받았는데 여태 받은 곳 중 제일 좋았어요.꼼꼼하고 시원해서 가족 모두가 제일 만족하는 샾이였습니다.